무더운 차 안에 갇힌 강아지들을 본 경찰관의 놀라운 대처
사진출처=WhittyPhotography 최근 차 안에 갇힌 강아지들을 구조한 영국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가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더선(The Sun)은 영국 브라이튼 해안가에서 한 경찰관이 대낮에 차 안에 방치된 개 2마리를 구출
최근 차 안에 갇힌 강아지들을 구조한 영국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가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더선(The Sun)은 영국 브라이튼 해안가에서 한 경찰관이 대낮에 차 안에 방치된 개 2마리를 구출한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해당 경찰관은 차 안에 강아지들이 주인없이 방치되어 있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날 현장의 온도는 24℃를 기록했지만 직사광선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더욱 높았다. 경찰은 심하게 찌는 더위 속에서 차 안에 갇혀있는 강아지들을 발견했다.
위험을 감지한 경찰은 결국 자동차의 유리를 깨고 강아지 2마리를 구출했다. 차량의 유리가 깨지자 경보음이 발생했고 곧바로 견주가 나타났다.
소란을 듣고 나타난 주인은 자신의 자동차 유리가 깨져 있는 것을 보고 "당신이 내 자동차의 창문을 망쳤다"며 되려 크게 화를 냈다.
무더위에 강아지들을 차 안에 방치하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주인의 모습에 당시 주변에 있던 수십 명의 구경꾼들은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영상 속 견주는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공분을 사는가 하면, 이와 달리 신속한 대처로 강아지들을 구조한 영국 경찰관은 많은 박수 갈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문가들은 외부 날씨가 22℃ 기록해도 자동차 안에 온도는 47℃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잠시라도 개를 차 안에 두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