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공격성, 견주가 부추기고 있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 Giphy 강아지가 공격성을 보이는 이유는 다양하다. 공포심, 자기 방어, 소유욕 등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호자의 잘못된 대응 역시 그 중 하나로 드러났다. 보호자의 잘못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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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공격성을 보이는 이유는 다양하다. 공포심, 자기 방어, 소유욕 등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호자의 잘못된 대응 역시 그 중 하나로 드러났다.
보호자의 잘못된 대응은 반려견에게 나쁜 습관과 그릇된 행동을 유발시킬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성향을 부추길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미하는 '보호자의 잘못된 대응'은 무엇일까. 강아지들은 사람의 목소리 톤과 몸짓, 자세를 인식할 수 있다. 이에 반려견을 혼내야 할 상황이 온다면 꼭 알아둬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단호한 목소리로 혼낼 것'. 공격성을 보인 반려견에게 높은 목소리 톤으로 "그러면 어떻게 해~ 어? 하지마"라며 어린아이 대하듯 다그치는 보호자들이 적지 않다.
보호자들은 반려견을 혼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강아지들은 보호자들의 목소리 톤을 듣고 칭찬으로 오해하기 쉽다.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강아지들은 자신이 공격적인 행동을 취할수록 칭찬을 받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는 즉, 보호자가 반려견의 공격성을 부추기는 꼴인 셈이다.
따라서, 반려견을 훈육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짧고 분명한 목소리로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By 김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