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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드름' 생긴 고양이, 밥그릇부터 바꿔야 하는 이유

- 플라스틱, 세균 번식 쉬워…유리 및 자기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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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드름' 생긴 고양이, 밥그릇부터 바꿔야 하는 이유
사진출처=Pixabay / YouTube '냥신TV'
사진출처=Pixabay / YouTube '냥신TV'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이라면 '턱드름'이라는 단어가 아마 익숙할 것이다.

고양이 여드름은 대부분 턱에 발생하기 때문에 흔히 `턱드름`이라 부른다. 이는 심각한 피부질환은 아니지만 미관상 좋지 않으며 없애기가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

이러한 고양이 턱드름은 까만 '피지 덩어리'로, 블랙헤드처럼 털 사이에 콕콕 박혀있다. 이는 고양이 피부타입에 따라 심하거나 혹은 거의 보이지 않기도 한다.

사진출처=YouTube '냥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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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드름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가장 큰 문제로 '사료' 혹은 '밥그릇'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세균 번식이 쉬운 플라스틱 재질의 밥그릇 대신 스테인레스나 자기 재질로 교체해 평소 면역력을 관리해주어야 한다.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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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수염이 닿지 않을 정도로 넓은 것과 깨끗한 것이 좋다. 식사 도중 턱에 묻는 기름 성분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식후에는 턱밑을 가볍게 닦아주는 것도 좋다.

이 밖에도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호르몬 문제 △안 맞는 사료 △체질적인 이유 등이 턱드름의 원인으로 꼽혔다. 턱드름은 일반적으로 고양이에게 가려움증을 일으키지 않아 보호자가 발견하기 쉽지 않다. 

사진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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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이 악화되어 해당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터진다면 이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양이 턱드름은 재발이 흔하기 때문에 만약 반려묘의 턱에 여드름이 난 적이 있다면 보호자들은 평소 고양이 턱부위 위생관리와 그릇 사용에 더욱 주의 할 필요가 있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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