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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처음하는 댕댕이 위한 '물놀이' 꿀팁 3가지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휴가철을 맞이해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강아지는 대부분 물 속에 들어가면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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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처음하는 댕댕이 위한 '물놀이' 꿀팁 3가지
사진출처=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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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이해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강아지는 대부분 물 속에 들어가면 본능적으로 다리를 움직이며 물장구를 친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개 헤엄'이라 부르기도 한다.
 
간혹, TV프로그램 속에서 수영장이나 바다, 계곡 등에 놀러간 강아지의 영상을 보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노를 젓듯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출처=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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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개가 수영을 할 수 있거나 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거리낌없이 물에 들어가는 강아지도 있지만 반대로 입수를 꺼리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반려견이 물놀이를 무서워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반려견이 수영을 처음 해보거나 물놀이를 무서워하는 경우 안전을 위해 보호자의 도움이 가장 필요하다.  

사진출처=YouTube 'JTBC Entertainment'
사진출처=YouTube 'JTBC Entertainment'

#1. 수영을 처음하는 댕댕이라면?

반려견의 발이 닿는 얕은 물에서부터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만들어준다. 물이 채워진 공간에 반려견이 좋아하는 공이나 장난감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후, 강아지가 조금씩 머뭇거릴 때 반려인이 강아지를 천천히 안아 함께 입수하면 물놀이가 안전하고 재밌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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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에 익숙해졌다면?

반려견이 물에 익숙해지면 보호자의 허리를 넘지 않는 깊이까지 반려견을 안고 천천히 들어간다.
 
그 다음, 반려견의 허리를 잡은 상태에서 네 다리가 모두 물에 닿게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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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정적인 '개 헤엄' 자세

반려견이 물 속에서 네 다리를 움직이며 물장구를 치면 반려견의 아랫배를 선으로 받친 후 안정적인 자세로 헤엄을 칠 때까지 도와준다.  
 
단, 견종이 머리와 앞가슴이 뒷다리와 엉덩이에 비해 크고 무거운 체형을 가졌다면 신체 구조상 물에 뜨기 어려울 수 있으며 다리가 짧은 견종 역시 능숙하게 수영하기 힘들 수 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강아지용 구명조끼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출처=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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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연습은 반려견의 체력에 맞게 10분 내로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어린 강아지나 나이가 많은 노령견은 물놀이에 쉽게 지치기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 수영은 삼가해야 한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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