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만에 역변한 댕댕이...'31kg' 폭풍 감량
사진출처ⓒ='@orangeboyphil' instagram 초고도비만견이었던 골든 리트리버가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한 몸을 되찾았다. 최근 폭
초고도비만견이었던 골든 리트리버가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한 몸을 되찾았다.
최근 폭풍 다이어트로 1년 반만에 체중 절반 가량을 줄인 골든 리트리버 '필(Phil)'의 사연이 화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에 사는 켈시(Kelsey)는 약 2년 전, 골든 리트리버 필을 만났을 때 엄청난 비만견이었다.
보통 골든 리트리버의 평균 체중은 25~35kg이지만 녀석은 이의 약 2배인 '68kg'를 기록했다.
당시, 필의 가족들은 녀석이 살 찌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사람이 먹는 음식 등 녀석이 원하는 것은 모든 주곤 했다.
결국, 필은 비만견이 되어버렸고 이는 생명까지 위협했다.심각한 상태임을 감지한 켈시(Kelsey)는 2019년 2월, 필을 입양해 녀석의 다이어트를 도왔다.
녀석은 산책 훈련과 식사 조절 등 혹독한 다이어트를 꾸준히 받으면서 점점 혈기왕성한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고 필의 몸매 또한 갈수록 날씬해졌다.
몸이 가벼워진 필은 결국, 1년 반만에 약 '31kg'를 폭풍 감량에 성공하며 36.7kg의 건강한 골든 리트리버로 거듭났다.
이는 처음 켈시를 만났을 때보다 절반 가량 줄어든 몸무게였다. 필의 기적적인 다이어트는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31kg 감량한 리트리버의 소식을 네티즌들은 “개도 다이어트 성공하는데…”, “쉽지 않은데 주인과 강아지가 진짜 대단하다”, “이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