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떼놓으려 하자 어미개가 보인 행동…"제발 데려가지 마세요"
사진출처ⓒ=showheroes / bigodino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동물도 다를 바가 없었다. 새끼를 데려가려 하자 온몸으로 꼭 끌어안고 이를 막아선 어미개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이 배 아프게 낳은 새끼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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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동물도 다를 바가 없었다. 새끼를 데려가려 하자 온몸으로 꼭 끌어안고 이를 막아선 어미개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이 배 아프게 낳은 새끼를 품에서 뺏어가려 하자 이를 막아서는 어미개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주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강아지를 앞다리만 잡고 들어 올리려 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어미 개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마치 여성에게 '절대 데려가지 말아 달라'는 듯 온몸으로 자신의 새끼를 꼭 끌어안았다.
여성이 새끼를 안고 데려가려 할 때마다 어미개는 이를 제지하며 새끼가 제 곁에 멀어지지 않도록 애쓰고 있었다.
주인이 자신과 새끼를 영영 떼놓아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새끼를 지키는 이 장면은 몇 분 동안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식을 지키려는 어미개의 모습에 감동하는가 하면, 동시에 어미개의 모성본능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준 영상 속 여성에 대한 많은 비난이 쏟아졌다.
By 김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