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대며 웃는다는 강아지, 때론 '위험 신호'일 수 있다?
- 계속 힘겹게 헥헥거리면 '심장마비' 전조증상 의심
반려견 보호자들은 헥헥하고 호흡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강아지들은 주로 산책을 하거나 뛰어놀고난 후 혀를 내밀며 '헥헥'거리는데, 이는 웃는 것 같으면서도 심할 땐 다소 안쓰럽게 보이기도 한다.
위처럼 강아지들이 숨을 헥헥거리는 동작을 '팬팅(Panting)'이라 부른다. 팬팅 호흡은 보호자들이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대부분 정상적인 행동(생리 현상)이다.
이 팬팅 호흡에 따라 강아지들의 감정을 얼마든지 알 수 있다. 편안한 강아지들은 호흡의 횟수가 많이 다르며, 1분에 100회 이상 호흡을 빨리하는 강아지들은 흥분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강아지가 고개를 전후좌우로 흔들거리며 호흡을 헥헥거린다면 이는 녀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헥헥거린다는 것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는 모습이 강해 다른 강아지를 보거나 뛰어가는 아이들을 보면 이 팬팅 호흡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강아지들은 신나게 놀때도 헥헥거릴 수 있다. 이는 행복하다는 신호로 꼬리 흔들기, 편안해 보이는 표정이 모습에서 다 드러난다.
이때는 숨이 차서 헥헥거리는 것과 달리, '헥~헥~헥~'거리며 소리의 파장과 고개의 움직임이 아주 느슨하고 평화로운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강아지들의 호흡 횟수보다 눈으로 보여주는 다른 행동들이 훨씬 더 잘 보인다고 한다.
또한, 헥헥거리는 호흡은 간혹 질병의 신호가 되기도 한다. 운동을 하던 강아지가 지속적으로 힘겹게 헥헥거린다면 심장마비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상황과 환경 등을 확인해봐도 그럴 만한 원인을 찾을 없는데도 계속해서 헥헥거림이 멈추지 않는다면 강아지의 컨디션을 꼭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