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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시무룩해있던 강아지에게 다가온 냥이의 행동

사진출처ⓒ=Caters Clips 다른 개들과 어울리지 못해 시무룩해있던 강아지가 고양이의 위로를 받고 성장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Caters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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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시무룩해있던 강아지에게 다가온 냥이의 행동
사진출처ⓒ=Caters Clips
사진출처ⓒ=Caters Clips

다른 개들과 어울리지 못해 시무룩해있던 강아지가 고양이의 위로를 받고 성장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Caters Clips'는 시무룩해있던 댕댕이가 냥이의 위로를 받고 활기를 되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출처ⓒ=Caters Clips
사진출처ⓒ=Caters Clips

사연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 사는 엘리 태리(25)는 장난기 많은 반려견 '유키'와 함께 부모님 집에 방문할 때마다 항상 마음이 쓰였다.

유키의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어 했던 엘리는 부모님 집에 있는 두 마리의 개들에게 유키를 소개했다. 하지만, 녀석들은 나이가 많은 나머지 어리고 장난기 많은 유키의 성격을 감당해내지 못했다.

사진출처ⓒ=Caters Clips
사진출처ⓒ=Caters Clips

자신과 거리를 두는 녀석들에게 유키는 점점 소외감을 느끼게 됐고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유키는 홀로 엎드린 채 슬퍼했다.

그런 모습을 안쓰럽게 지켜보던 엘리는 큰 결심 끝에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하게 됐다. 클라렌스라는 이름의 이 작은 고양이는 엘리의 집에 오자마자 유키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출처ⓒ=Caters Clips
사진출처ⓒ=Caters Clips

호기심 많은 유키도 처음 보는 고양이가 신기한 듯 연신 클라렌스에게 다가갔다. 이후, 그 둘은 서로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덧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

녀석들은 술래잡기나 바닥 구르기 등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장난을 치며 실컷 뛰어 놀았다.

사진출처ⓒ=Caters Clips
사진출처ⓒ=Caters Clips

유키와 클라렌스는 개와 고양이를 넘어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된 것이었다. 이에 엘리는 아주 흐뭇한 마음에 녀석들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심쿵했어..", "나도 모르는 사이 입꼬리가 올라가고 있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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