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은 강아지, '열사병' 주의하는 법 3가지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지난 21일 하지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다. 여름이 되면 사람보다 반려견이 더 생활하기 힘들어진다. 개의 정상 체온은 38~39도로, 만약 이 체온이 40도 넘게 상승할 경우 열사병에 걸릴 확
지난 21일 하지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다.
여름이 되면 사람보다 반려견이 더 생활하기 힘들어진다. 개의 정상 체온은 38~39도로, 만약 이 체온이 40도 넘게 상승할 경우 열사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열사병은 체온이 정상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나타나는 열사병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는 보통 기온이 22도 이상, 습도가 60%를 넘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되며, 심한 경우 반려견 심장에 무리를 주면서 죽음까지 이를 수 있다.
따라서, 보호자들은 요즘처럼 열사병에 걸리기 쉬운 무더운 날씨에 반려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1. 정기적인 빗질하기
반려견의 털이 더워 보인다는 이유로 너무 짧게 깎지 말아야 한다.
강아지들은 피부의 각질 층이 매우 얇아 한낮의 뜨거운 햇볕만으로도 화상을 입거나 자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열사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반려견 털을 너무 짧게 깎기보다 정기적인 빗질을 통해 털 사이사이의 공기 순환을 늘리는 것이 온도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 선풍기 및 에어컨 켜기
반려견이 더위에 지쳐가고 있다면 시원한 바람을 통해 높아진 체온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사람이 주로 쓰는 것과 같이 선풍기나 에어컨이 도움이 된다.
선풍기 바람의 경우 사실 땀샘이 없는 강아지들에게는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낮추는 효과는 없겠지만 체온을 낮추는 데는 도움이 된다.
또한, 강아지들이 집에 있거나 한정된 곳에 있을 때 공기를 빨리 순환시키기 위해 선풍기를 틀어주기도 한다.
에어컨은 실온 자체를 낮추기 때문에 반려견에게도 효과적인 냉방이 되는 수단이지만 온도 설정을 할 때는 반려견 기준으로 반드시 맞춰줘야 한다.
3. 땡볕 산책 피하기
여름 산책이 위험한 이유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복사열 때문이다.
사람조다 반려견이 지표면과 가깝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그글을 만들어준다고 해도 복사열에 의한 급격한 체온 상승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한, 한낮의 포장도로나 뜨거운 바닥면은 강아지의 발바닥에 화상을 입힐 수도 있다. 따라서 날씨가 더울 경우 반려견과의 야외활동 시 한낮의 시간대는 피하고 포장도로 위를 장시간 걷게 하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