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중이던 시장에게 다가가 대놓고 '오줌' 쏴버린 댕댕이
사진출처ⓒ='El Tribuno Jujuy' facebook 지난 25일(현지시간), 한 소셜 네트워크에서 아르헨티나의 한 지역 시장이 취임식 연설 중 지나가던 유기견에게 오줌 봉변을 맞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한 소셜 네트워크에서 아르헨티나의 한 지역 시장이 취임식 연설 중 지나가던 유기견에게 오줌 봉변을 맞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북부의 작은 도시, 후후이(Jujuy) 지역의 시장이 된 '수산나 프리토(Susana Prieto)'는 당시 취임사를 전하고 있었다.
그런 수산나 앞에 흰색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그냥 지나갈 줄 알았던 녀석은 갑자기 연설 중인 그녀 쪽으로 슬그머니 다가가는 것이었다.
어느새 수산나와 가까워진 녀석은 그녀의 바지 냄새를 '킁킁' 맡았더니 이내 다리를 들어 올리며 큰 실례를 범하고 말았다.
녀석의 행동에 옆에 있던 의원들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볼일을 다 본 떠돌이견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 자리를 유유히 빠져나갔다.
갑자기 바지에서 느껴지는 축축한 무언가에 밑을 내려다본 지역 시장 '수산나 프리토'는 녀석이 자신의 바지에 저지른 실례를 발견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렇지 않은 듯 계속 연설을 이어나갔다. 이후, 지역 시장 바지에 영역 표시를 하는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져갔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례하고 재밌는 댕댕이다", "이 녀석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웃었네", "웃기긴 한데 시장은 조금 찝찝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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