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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집사를 향한 댕댕이의 '눈물 젖은 인사'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아빠가 출근할 때마다 매일 눈물 젖은 작별인사를 전하는 댕댕이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매일 아침 출근하는 견주에게 눈물젖은 인사를 전하는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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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집사를 향한 댕댕이의 '눈물 젖은 인사'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아빠가 출근할 때마다 매일 눈물 젖은 작별인사를 전하는 댕댕이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매일 아침 출근하는 견주에게 눈물젖은 인사를 전하는 반려견 '토비(Toby)'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해당 영상에 따르면 페루에 사는 토비는 아빠가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설 때면 항상 베란다에 얌전히 앉아 멀어지는 아빠의 뒷모습을 애처롭게 쳐다봤다.   

토비는 가족 중에서도 유독 아빠를 가장 좋아했다. 때문에 그가 출근을 위해 항상 전하는 작별 인사도 녀석에게는 전혀 익숙하지 않았다.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매일 아침마다 베란다에 앉아 출근하는 아빠를 바라보며 슬피 울었다. 아빠 역시 이런 토비의 모습을 보면 당장 뒤돌아 달려가서 녀석을 안아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토비와 자신을 위해서라면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했기 때문이다. 뒤에서 녀석의 울음소리가 들려와도 아빠는 한번을 뒤돌아보지 않았다.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자신이 울부짖음에도 아빠가 단호하게 제 갈길을 가자 녀석은 그만 포기한 듯 그대로 벽에 기댄 채 아빠가 지나간 출근길만 바라보고 있었다.

현재까지도 녀석은 매일 아침 베란다에 앉아 출근하는 아빠의 뒷모습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으며, 그가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없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사진출처='@Spaik_ Toby' TikTok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더 맘 아파ㅠㅠ", "아빠는 출근할 때마다 죄짓는 기분일 듯ㅠㅠ", "저러고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직접 보니 너무 슬프고 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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