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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를 주워왔다?!' 고양이와 삵 구분하는 법 3가지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버려진 고양이로 착각해 함부로 주워왔다간 아주 큰 코 다칠 수 있는 야생동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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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를 주워왔다?!' 고양이와 삵 구분하는 법 3가지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버려진 고양이로 착각해 함부로 주워왔다간 아주 큰 코 다칠 수 있는 야생동물이 있다. 

바로 '삵'이 그 주인공이다. 삵은 멸종 위기 야생동물 2급인 동물로 고양이와 외모가 비슷해 고양이로 오해받는 일이 자주있다.

그래도, 이런 삵에게 고양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야옹이'라고 부른다면 삵의 자존심이 허락지 않을 것이다.

사진출처=YouTube 'EBS 컬렉션 - 사이언스'
사진출처=YouTube 'EBS 컬렉션 - 사이언스'

삵의 야생성은 최고의 사냥꾼이라고 불릴 만큼 맹수의 특징을 잘 드러내기 때문이다. 새나 산토끼, 닭 등을 비롯해 자신보다 덩치가 큰 고라니까지 먹잇감으로 삼는다.

무시무시한 야생성을 자랑하는 삵을 새끼 때 귀여운 외모만 보고 고양이로 착각해 집으로 데려가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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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외형이 비슷한 삵과 고양이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1. 귀 모양과 귓바퀴 무늬

삵과 고양이룰 구별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귀'를 보면 알 수 있다.

세모 모양의 고양이 귀와는 달리, 삵의 귀는 비교적 둥근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귓바퀴에 검은 점과 흰 점 무늬가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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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간 사이 줄무늬

미간 사이에 M자 형의 줄무늬가 있는 고양이와는 다르게, 삵은 11자 모양의 흰 색 줄무늬가 있다. 얼굴에 있는 세로줄이뚜렷할 경우 삵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3. 털의 색깔 및 꼬리 상태

고양이의 털은 주로 묘종마다 다양한 털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삵이라면 주로 적갈색의 털을 띄고 있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고양이는 꼬리를 들고 다니지만 삵은 평소 꼬리를 내리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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