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댕냥이에게 받는 이로움 5가지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최근 반려동물이 류마티스 관절염(이하 RA)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목, 발목 등 여러 관절에 염증이 나타나는 만성 전신성 염증질환이다. 사랑하
최근 반려동물이 류마티스 관절염(이하 RA)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목, 발목 등 여러 관절에 염증이 나타나는 만성 전신성 염증질환이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는 보호자들. 만약, 그들이 류마티스 환자들이라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들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호자가 힘들지 않을까', '케어를 잘 하지 못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려동물을 '애물단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RA 환자 또한, 자신의 몸 상태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데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미국관절염재단에서는 이와 관련한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미국관절염재단에 따르면 RA 환자에게는 피로와 관절 경직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활동적인 운동이 많이 필요한데, 그것을 반려동물이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앤아버 미시간대 의대 직업치료사 '캐롤 닷지'는 반려동물이 RA 환자에게 도움되는 이유 5가지를 소개했다.
1.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RA 환자들은 주로 관절이 붓고 뻣뻣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이 증상은 특히 밤새 심해져 아침까지 이어지므로 평소 침대에서 일어나 활동하는데 어려움을 겪곤 한다.
하지만 이때, 만약 먹이를 주고 산책을 시켜야 할 반려동물이 있다면 보다 빨리 일어나 움직이게 된다.
2. 사회성과 활동량을 증가시킨다
공던지기를 비롯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이 있다. 산책을 시키거나 강아지 공원에 데려가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가능성도 늘어난다. 고양이와 더불어 장난감을 갖고 놀 때 사람도 반려동물도 더 많이 움직이게 된다.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거나 공원에 데려가면 다른 사람들과 많이 교류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줄어든 사회성을 높여준다.
또한, 반려견과의 공던지기를 비롯한 고양이와의 사냥놀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운동을 통해 평소보다 더 많이 움직이게 된다.
3. 기분전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류마티스 관절염(RA)이 발생하면 통증으로 인해 자연스레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다른 사람들과 단절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RA 환자들은 가족 및 친구와 함께하는 활동에 점점 참여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흔한데, 이는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반려동물은 하루종일 우울해있는 보호자들의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4. 정신 건강을 향상시켜준다
미 국립보건연구소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혈압과 심장 박동수를 낮춰서 심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마음이 더 편안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5. 통증과 걱정을 덜어준다
RA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환자들은 하루하루 수많은 걱정과 통증이 연속된다. 하지만, 그 삶 속에서 반려동물이 있다면 녀석들은 보호자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무언가를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