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성도 '붕~' 날아간 말 뒷발차기의 엄청난 위력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말에게 가까이 갔다가 큰 사고를 당할 뻔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ViralHog'는 말 뒷발차기 한 방에 그대로 나가 떨어진 남성의
말에게 가까이 갔다가 큰 사고를 당할 뻔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ViralHog'는 말 뒷발차기 한 방에 그대로 나가 떨어진 남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브라질 세아라주 카스카벨의 한 마을에서 한 남성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말에게로 다가갔다. 하지만, 녀석은 자신의 뒤에서 다가오는 남성을 미처 보지 못했다.
잠시후, 남성이 말 가까이 다가서서 엉덩이 쪽을 어루만지자 녀석은 깜짝 놀라며 순간적으로 상대의 가슴 쪽을 뒷발로 힘껏 차버렸다.
남성은 그 자리에서 바로 나가 떨어졌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듯 가슴 쪽을 부여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당시 현장에는 친구들로 추정되는 3명의 남성들도 있었지만 아무도 이 남성이 말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
친구들은 갑작스런 소란에 고개를 돌려보니 가슴 쪽을 부여잡고 있는 남성과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말의 모습을 보며 상황을 짐작했다.
남성의 상태가 걱정된 친구들은 양쪽 팔을 들어올리며 남성에게 따라해보라고 말했고 그가 잘 따라하자 이내 안심한 모습을 보였다.
짧은 영상이지만 동물들을 통해 의도하지 않게 발생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에 대한 서늘한 경고를 주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처럼 튼튼한 다리 근육을 가진 말은 뒷다리에 가해지는 힘이 어마어마하다.
보통 체격의 말이 뒷발로 차는 충격은 시속 약 32km 정도로 달리는 소형차와 추돌하는 정도와 비슷하다. 이 충격이 사람의 가슴에 직접 전해질 경우 뼈가 부러지고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굉장히 위협적이다.
일반적으로 말의 발길질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인다고 한다. 본래 야생에서 살았던 말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공격하려는 상황이 조성되었다고 생각하면 포식자를 대상으로 뒷발차기를 가해 자신을 보호한다.
물론, 이 경우 처움부처 바로 뒷발차기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며 일단 그 위협으로 부터 피하려고 시도하며, 피치 못할 상황인 경우에만 행동한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