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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 친구 오늘 우리 집에서 자고 가도 돼요?"

사진출처ⓒ='@buitengebieden_' Twitter 새로 사귄 친구와 함께 집에 같이 들어가기 위해 견주의 허락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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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 친구 오늘 우리 집에서 자고 가도 돼요?"
사진출처ⓒ='@buitengebieden_' Twitter
사진출처ⓒ='@buitengebieden_' Twitter

새로 사귄 친구와 함께 집에 같이 들어가기 위해 견주의 허락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친구를 집에 초대하기 위해 주인의 허락을 받는 강아지의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buitengebieden_' Twitter
사진출처ⓒ='@buitengebieden_' Twitter

해당 영상 속에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문 앞에 있는 견주를 쳐다보는 리트리버와 그 뒤에서 수줍게 서있는 검은 소 한마리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리트리버는 현관문을 연 주인에게 밝은 미소를 보이며 무언가를 부탁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출처ⓒ='@buitengebieden_' Twitter
사진출처ⓒ='@buitengebieden_' Twitter

마치 녀석은 견주에게 "엄마, 내 친구 우리 집에서 자고 가도 돼요? 내일 방청소는 제가 할게요!"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그 뒤에 서있는 검은 소 역시 수줍은 표정으로 문을 연 주인을 쳐다보며 애원의 눈빛을 보냈다. 

사진출처ⓒ='@buitengebieden_' Twitter
사진출처ⓒ='@buitengebieden_' Twitter

영상 속에는 견주가 어떤 대답을 했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리트리버와 소의 눈빛을 보면 아무리 견주라도 쉽사리 거절은 못했을 것 같다.

한편, 해당 영상은 SNS에서 공개된 이후 급속도로 퍼지면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면 냉큼 들어와 이랬을 듯", "둘다 너무 귀여워", "둘의 표정 보면 진짜 거절하기 어렵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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