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03 (토)
반려동물

"휠체어 내팽겨치고, 냉장고 무너질 뻔…" 똥꼬발랄 댕댕이의 서비스견 훈련 상황

사진출처='Double H Canine Training Academy' Facebook 최근 서비스견 훈련을 받는 '똥꼬발랄' 셰퍼드 '라이커(Ryker)'의 사연이 재조명됐다. 미국 켄터

사진출처='Double H Canine Training Academy'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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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비스견 훈련을 받는 '똥꼬발랄' 셰퍼드 '라이커(Ryker)'의 사연이 재조명됐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더블 H 케이나인 트레이닝 아카데미에 다니게 된 '라이커(Ryker)'는 학습력과 충성심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독일 셰퍼드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얼마 후 서비스견 훈련을 받는 녀석의 모습에 그 기대는 단번에 무너졌다. 

사진출처='Double H Canine Training Academy'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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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휠체어 앞바퀴가 신기한지 그것을 무는 바람에 휠체어가 이리저리 내팽겨쳐지는가 하면, 성인 보행기 밑에 낀 테니스공에 더 호기심을 보인 탓에 훈련사로부터 성인 보행기를 뺏어갔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휠체어에 앉은 훈련사가 라이커의 목줄을 쥐고 있었지만, 테니스공이 뒤에서 날아오자 녀석은 그 공을 바로 쫓았다.

사진출처='Double H Canine Training Academy'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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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커가 공을 쫓아 달려가는 바람에 휠체어에 앉아있던 훈련사는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또, 녀석은 냉장고 문을 열으라는 지시에 힘 조절을 못한 나머지 냉장고를 통째로 끌어내기까지 했다. 

사진출처='Double H Canine Training Academy'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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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훈련사는 결국,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담당 훈련사들에 따르면 라이커는 명령을 잘 따르는 착한 셰퍼드지만, 힘이 세고 공을 너무 좋아하다는 점이 문제였다.

사진출처='Double H Canine Training Academy'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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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카데미 직원들은 모든 개가 안내견 자질을 타고난 것은 아니다"라며 "라이커는 활발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그가 만나는 사람에게 분명 기쁨과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
김지은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반려동물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생활건강, 푸드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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