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 새로운 생활복지 공감 이끌며 조회수 '1만명' 돌파
- '동물복지' 위한 진정한 논의의 장 마련…보호자들의 공감 이끌며 성황리 개최 - 사전등록 및 시청인원만큼 사료지원…반려인들의 관심에 대한 의미 있는 성과로 보답
지난 22일,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서울시수의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단순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넘어 신체적·영양적·정서적·사회적 케어를 통합하는 ‘동물 복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 확대 및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건강 정보와 함께 스타 수의사들의 출연 소식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접근성 높은 참여방식 덕분에 사전 신청 인원만 6,719명, 당일 조회수 1만명까지 몰리며 예상치 5배를 뛰어넘는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후원사 로얄캐닌코리아 대표이사 스탠리 브라우닝과 한국동물병원협회 이병렬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재웅 수의사의 '야 너두 살 뺄 수 있어! 반려동물 체중관리' △'마이펫상담소 윤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윤홍준 수의사의 '아파도 말 못하는 고양이를 위한 생활 속 건강신호 읽기' △박순석 수의사의 '반려동물을 진정으로 위하는 보호자 되는 법'을 주제로 한 스타 수의사들의 강연과 함께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이 진행됐다.
또한,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후원사로 나서면서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의 사전등록자 및 실시간 시청자 인원과 댓글 숫자만큼 후원사료를 적립했다. 이에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 등 여러 유기견보호소에 총 2톤의 사료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기획한 후원사 로얄캐닌은 "반려동물을 향한 반려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의미 있는 성과로 보답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논의의 장이 펼쳐진 만큼 국회와 업계, 동물권 단체의 축하도 이어졌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이제는 보호를 뛰어넘어서 동물 복지까지 생각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며, "반려동물들을 위한 웰빙, 건강, 생활복지라고 하는 개념을 가지고 이런 자리를 갖는 것은 너무나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행사 개최에 대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국민의 힘 ‘펫밀리’ 동아리장을 맡고 있는 허은아 의원 역시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바람직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반려동물 생활 전반에 걸친 복지가 증진과 보호자들의 성숙한 책임의식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행사가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은 ‘반려동물에게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서는 치료에서 예방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특히 질환관리사료 즉 처방식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언급하며 반려문화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향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