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걸리자 바로 녹아내린 인절미…'넘을 의지 1도 없음'
사진출처='@RexChapman' Twitter 장애물 경기 훈련도중 뒷다리가 걸려 넘어지자 그대로 주저앉아버린 강아지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해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애물 경기 훈련에 임
장애물 경기 훈련도중 뒷다리가 걸려 넘어지자 그대로 주저앉아버린 강아지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해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애물 경기 훈련에 임하고 있는 반려견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훈련을 주도하고 있는 견주와 함께 장애물을 이리저리 통과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당시, 강아지는 배운 방법대로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었지만 무더운 날씨 탓인지 어딘가 힘차 보이지는 않았다. 그렇게 견주의 지시 속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가던 녀석은 어느새 마지막 장애물인 허들 앞까지 도달했다.
계속 뛰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던 녀석은 결국, 이 마지막 허들 앞에서 무너졌다. 평소 같으면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는 높이에도 대충 넘으려다 뒷다리가 걸려 앞으로 고꾸라진 것이었다.
녀석은 걸린 뒷다리를 빼내려고 하다 이내 귀찮았는지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마치 '몰라. 귀찮아. 집사가 꺼내줘"라고 말하는 듯 그 상태로 주인만 쳐다보고 있었다. 이 모습에 훈련을 주도한 남성도 카메라를 든 남성의 아내도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해당 영상은 SNS에 공개되면서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녀석이 바로 챔피언이다", "강아지로 환생한 난데?", "충분히 잘했다. 나라면 시도조차 안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