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中 쇼트트랙 금메달 기뻐" 발언에 SM 주가 하락
에스파 인스타그램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중국 멤버 닝닝이 지난 5일 열렸던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경기에 대해 '중국이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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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중국 멤버 닝닝이 지난 5일 열렸던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경기에 대해 '중국이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8일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일대비 1.49% 하락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장 초반 6만9700원까지 올라 전일 대비 상승 기류였으나 오후에 접어들면서 하락하기 시작해 6만6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닝닝의 발언이 영향을 끼쳤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닝닝은 지난 5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버블에 "오늘 밤 첫 금을 받았다니 기쁘다"라고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중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딴 것에 대해 축하의 글을 올렸다. 닝닝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출신이다.
닝닝의 축하글에 누리꾼들은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닝닝이 축하글을 올린 시점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닝닝이 축하글을 올린 7일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승전이 열렸던 날이다. 이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실격됐다. 중국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시점에서 닝닝의 축하글이 알려지면서 닝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