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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결혼반지를 몰래 갖다 팔았어요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남자친구의 결혼반지를 몰래 팔았다는 이야기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ㄱㄴ(기혼남) 결혼반지 제가 갖다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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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결혼반지를 몰래 갖다 팔았어요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남자친구의 결혼반지를 몰래 팔았다는 이야기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ㄱㄴ(기혼남) 결혼반지 제가 갖다 팔았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불륜 관계인 남자친구의 결혼반지를 팔았다고 이야기했다. 

글쓴이는 "욕 먹을 거 알고 글 씀. 기혼남 집이 가까워서 자주감. 기혼남 결혼반지 평소에 안 끼고 기념일 촬영할 떄만 낌. 와이프 인스타 사진 보고 짜증나서 반지 내놓으라고 함. 기혼남은 이거 녹여서 자기랑 커플 실반지 하자고 함. 내가 새로 샀음 새로 샀지 마쳤다고 와이프랑 맞춘 결혼반지 녹여서 커플링? 어이가... 그냥 팔아버림. 100주고 샀다고 했는데 38만원 받음. 받고 기혼자 통장으로 보냄. 여자 꺼 말고 남자 반지만 팔았음"이라고 밝혔다.

불륜녀와 커플링을 하기 위해 결혼반지를 녹이겠다는 남자와 남자친구의 결혼반지를 팔았다는 글쓴이에 누리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선 쎄게 넘네", "이 정도로 사랑하시는 거죠?", "둘이 꼭 결혼하세요", "소설 쓰고 있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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