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남성과…하반신 마비 美 정치인 비디오 유출 논란
메디슨 코손 트위터 하반신이 마비된 미남 정치인이 비디오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의 극우 정치인 중 한 명인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하원의원인 메디슨 코손(26)이다. 6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메디슨 코손
하반신이 마비된 미남 정치인이 비디오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의 극우 정치인 중 한 명인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하원의원인 메디슨 코손(26)이다.
6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메디슨 코손이 비디오 유출 논란을 받고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현지에서 퍼지고 있는 영상 캡쳐본과 그의 논란이 정리돼 있었다.
현지에서 퍼지고 있는 영상 캡쳐본에는 메디슨 코손의 알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으며 침대 옆에는 그의 휠체어가 세워져 있었다.
게다가 메디슨 코손과 침대에 함께 있는 사람이 남성인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메디슨 코손은 과거 한 여성과 결혼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슨 코손의 지지층이 기독교를 기반으로 하는 반(反) LGBT 성향의 극우 공화당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논란으로 메디슨 코손의 지지층이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해당 논란에 메디슨 코손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몇 년 전에 친구와 장난스럽게 웃기려고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메디슨 코손은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졌지만 사회 활동을 활발히 하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정도로 활달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금발에 근육질 몸매, 잘생긴 외모로 '슈퍼맨'으로 불리며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공화당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됐다.
그는 지난 4월에도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장전된 총을 소지하고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경찰에 적발되는가 하면 반 조 바이든 슬로건 '렛츠 고 브랜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LGB코인 지분을 신고하지 않아 연방 이해충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