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직원 채용 조건 논란, 최저임금에 포토샵·프리미어+기획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KBS 직원 신규 채용 조건이 화제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BS 직원 신규 채용 조건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KBS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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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직원 신규 채용 조건이 화제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BS 직원 신규 채용 조건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KBS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 '한국맛집K' 유튜브 콘텐츠 제작인력을 뽑는 채용공고가 소개됐다.
근무조건으로는 3, 6개월 단위로 근무기간을 조정하며 급여는 최저임금을 받는다.
지원자격으로는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자와 포토샵으로 썸네일을 제작할 수 있는 자, 유튜브 채널 기획과 운영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 개인 노트북을 지참할 수 있는 자가 적혀 잇었다.
최저임금을 주고 기기도 지원해주지 않으면서 프리미어에 포토샵, 기획까지 여러 기술을 원하는 KBS의 채용 공고에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포토샵, 프리미어 가능인데 개인노트북, 그런데 최저?", "너무하다. 공영방송이", "양심 어디있냐?", "비정규직에 최저임금, 업무장비도 직원이 자비도 준비해야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