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라스' 나온 부동산 전문가, 공인중개사 '사칭'으로 고발
KBS '집사부일체',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한 부동산 전문가 A씨가 공인중개사 사칭으로 고발당했다.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A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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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한 부동산 전문가 A씨가 공인중개사 사칭으로 고발당했다.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A씨에 대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사해달라고 의뢰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A씨가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임을 알고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인중개사가 아닌 사람은 공인중개사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수 없으며 중개를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할 시 1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A씨는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를 맡아온 전문가'이며 '건물 7채와 500억 원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KBS '자본주의 학교'에서 32기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서경석이 기수를 묻자 "10기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경석은 그를 깍듯이 선배로 모시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