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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검출 논란' 스타벅스 서머캐리백, 직접 재보니 "측정치 초과"

온라인 커뮤니티 스타벅스의 '서머 캐리백'에서 유해 화학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포름알데하이드 수치를 직접 측정해 봤다는 누리꾼이 나왔다. 24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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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검출 논란' 스타벅스 서머캐리백, 직접 재보니 "측정치 초과"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스타벅스의 '서머 캐리백'에서 유해 화학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포름알데하이드 수치를 직접 측정해 봤다는 누리꾼이 나왔다.

2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을 HCHO(포름알데히드) 측정기로 측정한 결과를 공유한 글이 올라왔다. 

HCHO 측정기로 서머 캐리백의 포름알데히드 수치를 측정한 누리꾼은 "0.81㎎/㎥까지 올라간다. 당장 밖으로 던졌다"라고 밝혔다. 

0.81㎎/㎥ 정도면 새집증후군 증상과 비교했을 때 목의 자극이 시작되는 최저치인 0.600㎎/㎥보다 윗 단계로 5년간 생활하면 1만명 중 14명이 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1ppm 기준으로 잡고 측정한 다른 누리꾼은 "측정치 초과가 나왔다"고 밝혔으며 노랗게 변할수록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기기로 측정한 다른 누리꾼은 "이렇게까지 노랗게 변한 탭을 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서머 캐리백 측정 결과에 놀라워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측정 결과는 공인기관을 통한 정식 결과가 아니라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 측은 국가전문 공인기관을 통해 해당 의혹과 관련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는 7∼10일 이내에 나올 예정이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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