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이 살까 봐 애를 안 낳았다" 비행기 난동 추가 제보 공개
JTBC 아기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피운 40대 남성에 대한 추가 제보가 들어왔다. 20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당시 비행기에 같이 있었던 승객의 추가 제보 영상이 캡쳐돼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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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피운 40대 남성에 대한 추가 제보가 들어왔다.
20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당시 비행기에 같이 있었던 승객의 추가 제보 영상이 캡쳐돼 공유됐다.
영상 속에서 해당 남성은 "누가 애 낳으래? 네 애한테 욕하는 건 X같고 내가 피해받는 건 괜찮아? 야 어른은 피해봐도 돼? 애가 하는 거는?이라며 격분했다.
이어 마스크를 벗고 고함을 지르더니 "애가 케어가 안 되면 다니지 마라"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아기 엄마가 옆에서 사과했지만 해당 남성은 "나는 애를 안 낳았어! 너 같이 살까 봐 애를 안 낳았어! 자신이 없으면 애를 낳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너였으면 이 비행기 대절해서 갔어"라며 "참다 참다 짜증 나서"라며 욕설을 멈추지 않았다.
해당 제보자는 난동을 피운 가해자가 "아이 아빠도 폭언을 했다"라고 밝힌 것에 화가 나서 추가 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