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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무료강연 절반이 보험설명" 100만 유튜버의 폭로 화제

호갱구조대 유튜브 100만 유튜버가 스타강사들을 앞세운 보험 사기에 대해 폭로했다. 2일 유튜버 호갱구조대는 '사기피해자가 나오고 있는 스타강사들의 무료강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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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무료강연 절반이 보험설명" 100만 유튜버의 폭로 화제
호갱구조대 유튜브
호갱구조대 유튜브

 

100만 유튜버가 스타강사들을 앞세운 보험 사기에 대해 폭로했다.

2일 유튜버 호갱구조대는 '사기피해자가 나오고 있는 스타강사들의 무료강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유튜버는 "일단 무료강연을 기획하고 주최하는 대행사가 스타강사들의 무료강연 소식을 배포한다. 그러면 무료강연장으로 수백 명의 주부들이 모인다. 원래 무료 강연시간은 4시간인데 실제로 참석해보면 1시간은 개그맨이 나와서 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다음 1시간 반은 보험사가 나와서 보험상품을 설명하는 시간이 끼워져 있다. 마지막 1시간 반 동안 스타강사의 무료 강연을 들을 수 있다"라며 무료강연의 구조를 설명했다.

이어 "보험팔이가 무대로 올라와서 판매하는 보험이 종신보험이다. 몇천만 원 그냥 날아간다"라며 "종신보험은 저축성 보험이 아니며 금융위에서도 이미 불완전 판매, 즉 사기판매라고 결론지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유튜버는 실제로 오은영 박사의 무료강연을 다녀온 뒤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한 누리꾼들의 글을 예시로 들며 피해 상황을 폭로했다.

블로그 글을 보면 전체 강연 시간에서 종신보험 설명이 절반이었다는 이야기가 공통으로 있었다.

또한 비과세나 중도인출 가능 등 종신보험을 설명할 때 언급해서는 안 되는 단어도 언급됐다.

누리꾼들은 "스타강사 공짜 강연이라고 내세워서 본체는 보험 파는 거 진짜 문제다", "저거 진짜 사기 아니야?", "나도 무료강연에서 보험 가입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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