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못가?" 수련회 못 가서 교실서 흉기 휘두른 광주 중학생
[사진=PEXELS] 한 중학생이 단체체험학습 수련회를 못 가는 이유로 교실에서 반 친구들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학교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중학생 A군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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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학생이 단체체험학습 수련회를 못 가는 이유로 교실에서 반 친구들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학교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중학생 A군을 조사 중이다. A군은 27일 오전 8시 15분경 미리 준비한 흉기로 같은 반 학생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교 측은 즉시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경찰이 즉각 출동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을 재개했다. A군도 체험학습 대상자이지만, 이전에 발생한 교내 일탈 행위로 외부기관 특별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탓에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By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