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사고 결국 이런 일이...신도림역 뺑소니 찾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 ] 한 중년남성이 신도림역 인근에서 산책을 하던 중 전동킥보드에 치여 큰 부상을 입었다. 목뼈와 두개골에 금이 갔고 좌측 쇄골이 골절됐으며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전동킥보드 운전자를
한 중년남성이 신도림역 인근에서 산책을 하던 중 전동킥보드에 치여 큰 부상을 입었다.
목뼈와 두개골에 금이 갔고 좌측 쇄골이 골절됐으며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전동킥보드 운전자를 사고를 낸 뒤 줄행랑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중년남성의 아들 A씨는 한 커뮤니티에 아버지가 신도림역 인근에서 전동킥보드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며 뺑소니범과 목격자를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A씨 글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시기는 24일 오전 8시~8시10분 경이다. A씨의 아버지는 신도림역 인근 대림유수지 도림천 운동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이었다.
A씨의 아버지는 킥보드와 부딪힌 후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지나가던 시민이 정신을 차리라고 말하며 다친 부위를 지혈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에서 목뼈 손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를 우려하고 있다”며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의사는 “쇄골이 부러질 정도면 최소 60KM 이상의 속도로 달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를 낸 킥보드는 공유 킥보드가 아닌 개인킥보드로 보인다는 점도 밝혔다.
A씨는 “가족이 지금 뺑소니범을 못잡을까봐 답답하고 초조한 심경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고를 목격한 분은 꼭 연락주길 바란다. 사례도 꼭 하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전동킥보드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는 크게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7년 117건에서 2021년 1,735건으로 5년 사이 크게 늘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드시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 “CCTV부터 확보해서 꼭 범인 잡아야 한다” “정말 전동킥보드 문제가 많다”고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