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성공한 정은경 전 질병청장...연봉은 얼마 받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시절 코로나19와 관련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병원에 취업한다. 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자윤리위는 9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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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병원에 취업한다.
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자윤리위는 9월 30일 퇴직공직자가 요청한 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했다. 이번 심사에는 정 전 청장의 취업심사도 포함됐고 공직자윤리위는 취업승인 결정을 내렸다.
취업승인은 퇴직 전 업무와 재튀업 후 업무 관련성이 인정되지만, 법에서 정한 특별 사유에 해당한다고 인정되는 경우 해당된다.
공직자윤리위는 정 전 청장의 취업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자격증, 근무경력, 연구성과 등을 갖춰 전문성이 인정되는 경우로 봤다.
정 전 청장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감염병정책연구위원을 맡을 예정이다. 1년짜리 단기간특수전문직이며 연봉은 8,0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전 청장은 1995년 이후 질병관리본부(당시 국립보건원)에서 질병 및 방역관리 현장에서 근무했다. 2017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 소속 질병관리본부장, 2020년 9월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며 초대 청장을 맡았고 지난 5월 퇴직했다.
By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