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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할로윈 장식 만나고 '찐우정' 느낀 고양이 

[사진=린지 쿠드민/더도도] 14일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에 따르면, '로즈웰'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인생 친구를 만났다. 계기는 다름아닌 할로윈이었다.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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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할로윈 장식 만나고 '찐우정' 느낀 고양이 
[사진=린지 쿠드민/더도도] 
[사진=린지 쿠드민/더도도] 

14일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에 따르면, '로즈웰'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인생 친구를 만났다. 


계기는 다름아닌 할로윈이었다.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로즈웬의 집사 린지 쿠드민은 해골 고양이 장식품을 구입했다. 평소 린지 쿠드민은 할로윈데이를 즐겼고 그에 맞춰 집 꾸미기도 선호했다.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로즈웰이 해골 고양이 장식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했다. 

평상시 로즈웰이 사교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새로운 장난감에 흥미를 가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로즈웰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더도도를 통해 린지 쿠드민은 "로즈웰은 해골 장식품을 보자마자 달려가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혀로 핥기도 하고 달려가서 부딪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곧이어 해골 장식품은 로즈웰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

 

로즈웰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해골 친구와 어울린다. 로즈웰이 반려동물용 유모차를 타고 외출할 때도 해골 친구는 함께 자리한다.

 

쿠드민은 단시 할로윈을 위한 장식품으로 해골 고양이를 구입했지만, 이제 해골 고양이는 할로윈이 지나도 집안에 계속 남게 되었다.  


쿠드민은 "해골 고양이는 이제 가족과 같아서 1년 내내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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