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1.01 (일)
반려동물

매일 아침 우편배달부 만나자 고양이가 하는 행동

[사진=MARISA JAFFE] 매일 아침 우편배달부의 방문을 누구보다 기쁘게 반기는 이가 있다. 바로 고양이 제플린이다. 각종 우편물, 청구서, 택배 등을 건내기 위해 여러 집을 전전하는 우편배달부는 한 집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사진=MARISA JAFFE]
[사진=MARISA JAFFE]

매일 아침 우편배달부의 방문을 누구보다 기쁘게 반기는 이가 있다. 바로 고양이 제플린이다.

각종 우편물, 청구서, 택배 등을 건내기 위해 여러 집을 전전하는 우편배달부는 한 집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방문을 누구보다 따뜻하게 반기는 이가 있기 때문.

매일 아침 우편배달부 만나자 고양이가 하는 행동 (사진 1)

4일(현지시간) 반려동물 매체 더도도에 따르면, 그는 1년 전 어느 가정집의 고양이가 자신이 올 때마다 펄쩍 펄쩍 점프하며 기뻐하는 것을 발견했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방문하는 그는 우편함 슬롯을 통해 각종 편지와 청구서를 일부러 고양이가 직접 받을 수 있도록 보냈다.

매일 아침 우편배달부 만나자 고양이가 하는 행동 (사진 2)

 

제플린은 창가에서 기다리다 파란 옷을 입은 배달부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는 흥분한 나머지 문으로 잽싸게 달려간다. 제플린의 주인 마리사 제프는 “제플린의 아침 중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이다”라고 더도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매일 아침 우편배달부 만나자 고양이가 하는 행동 (사진 3)
매일 아침 우편배달부 만나자 고양이가 하는 행동 (사진 4)

 

마리사 제프가 촬영한 영상은 틱톡에 업로드되었고 빠른 시간 내에 이 영상은 인기를 끌었다. 자페에 따르면, 제플린은 영상에서 보이는 것만큼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다고. 제플린과의 만남은 우편배달부에게도 큰 힘이 됐다. 그는 고양이 제플린과의 소통을 통해 기쁨과 행복함을 얻는다.

제프는 “그들의 우정에 매우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반려묘 #고양이 #반려동물
이
이현정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방송연예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사회, 반려동물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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