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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우편배달부 만나자 고양이가 하는 행동

[사진=MARISA JAFFE] 매일 아침 우편배달부의 방문을 누구보다 기쁘게 반기는 이가 있다. 바로 고양이 제플린이다. 각종 우편물, 청구서, 택배 등을 건내기 위해 여러 집을 전전하는 우편배달부는 한 집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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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우편배달부 만나자 고양이가 하는 행동
[사진=MARISA JAFFE]
[사진=MARISA JAFFE]

매일 아침 우편배달부의 방문을 누구보다 기쁘게 반기는 이가 있다. 바로 고양이 제플린이다.

각종 우편물, 청구서, 택배 등을 건내기 위해 여러 집을 전전하는 우편배달부는 한 집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방문을 누구보다 따뜻하게 반기는 이가 있기 때문.

4일(현지시간) 반려동물 매체 더도도에 따르면, 그는 1년 전 어느 가정집의 고양이가 자신이 올 때마다 펄쩍 펄쩍 점프하며 기뻐하는 것을 발견했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방문하는 그는 우편함 슬롯을 통해 각종 편지와 청구서를 일부러 고양이가 직접 받을 수 있도록 보냈다.

 

제플린은 창가에서 기다리다 파란 옷을 입은 배달부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는 흥분한 나머지 문으로 잽싸게 달려간다. 제플린의 주인 마리사 제프는 “제플린의 아침 중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이다”라고 더도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마리사 제프가 촬영한 영상은 틱톡에 업로드되었고 빠른 시간 내에 이 영상은 인기를 끌었다. 자페에 따르면, 제플린은 영상에서 보이는 것만큼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다고. 제플린과의 만남은 우편배달부에게도 큰 힘이 됐다. 그는 고양이 제플린과의 소통을 통해 기쁨과 행복함을 얻는다.

제프는 “그들의 우정에 매우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By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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