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국정감사 도중 김은혜 “웃기고 있네” 무슨일?
김은혜-강승규 "사적 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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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정감사가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 실시된 가운데 메모장에 적힌 글이 논란이 됐다.
8일 오후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처를 상대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자리 왼쪽에는 김은혜 홍보수석, 오른쪽에는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이 앉았다.
이때 이데일리 카메라에 포착된 강 수석 메모장에 ‘웃기고 있네’라는 글자가 적혀있었고 곧바로 김대기 비서실장이 지웠다.
김 수석 메모장에 적힌 글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논란이 일었다. 결국 김은혜 홍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위원장의 호명에 따라 일어났으며 이와 관련해 “사적 대화”였다면서 사과했으며 국감장에서 퇴장됐다.
야당은 “국회 모독”이라면 반발했고 이날 여야는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책임소재를 묻는 자리였다.
By 이지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