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도 식중독 사고 조심하세요…증상은?
픽사베이 여름철에만 발생할 것 같은 식중독 사고가 겨울철에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 기온이 낮아 노로
여름철에만 발생할 것 같은 식중독 사고가 겨울철에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기온이 낮아 노로 바이러스가 생성되지 않을 것 같다는 착각은 금물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점염이 강하며 급성위장관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10~1000개의 소량으로도 감염이 충분히 된다.
특히 초겨울부터 봄까지 발생하는 확률이 많은 만큼 감염 증상과 감염 경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는 바로 대량 조리 후 식은 음식에서 식중독 균이 증식하게 된다. 이 균은 퍼프린젠스균 속 ‘퍼프린젠스 아포’가 깨어나 발생하게 된다. 퍼프린젠스 아포는 끓여도 없어지지 않으며 잠시 휴면 상태로 있게 된다. 이후 다시 세균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 다시 증식돼 식중독으로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가 감염되면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잠복기간은 12~48시간이다. 노로바이러스 주요 증상은 설사, 구토, 구역질, 복통, 발열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식중독 증상과 같다.
외부 환경에 노출된 오염된 음식이나 물로 인해 사람 간에 전파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기처럼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화장실에서 설사 또는 구토를 했다면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야 바이러스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이에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을 꼭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깨끗한 물을 섭취해야하며 반드시 끓인 물을 마셔야 한다.
평소 손씻기,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제철 음식인 ‘생굴’은 가급적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고기도 반드시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채소를 섭취하기 전에는 깨끗이 흐르는 물로 잘 씻어줘야한다.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예방에 지름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