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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더 부족해지는 ‘비타민D’ 근력을 위협한다?

픽사베이 최근 국제골다공증재단 공식저널 'Calcified Tissue International'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에게서 근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진은 비타민 D 결핍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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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더 부족해지는 ‘비타민D’ 근력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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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골다공증재단 공식저널 'Calcified Tissue International'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에게서 근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진은 비타민 D 결핍과 부족 모두 근육 저하 위험을 높이며, 이 경우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근력이 저하될 위험이 있음을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골절, 피로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평상시 관리가 중요하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으로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해 우울감을 감소시켜주고, 세포 성장을 조절하여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

근력 손실과 비타민 D 부족을 막기 위해서는 햇빛을 쬐고,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먹거나 보충제를 복용하며, 근력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D는 일주일에 2번 이상,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30분 정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채로 팔과 다리에 햇빛을 쬐면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합성이 가능하다.

비타민D의 섭취는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권장량은 하루 5㎍, 상한은 60㎍이고 대한골사학회의 권장량은 800IU이다(1㎍은 약 40IU).

비타민 D 공급식품은 연어, 고등어, 청어 같은 기름진 생선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밖에 계란노른자, 버섯류, 비타민D 강화 유제품에 주로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D 영양제를 섭취할 때 오메가-3가 함께 배합된 보충제를 드시거나, 음식으로 섭취하실 때는 비타민D가 함유된 식품을 질 좋은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효능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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