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에 먹는 팥에 이런 효능이…북한과 공유하는 기념일 중 하나
픽사베이 12월 22일은 절기상 동지다. 동지는 낮이 짧고 밤이 길어 옛사람들은 음귀가 많은 날로 여겼다. 이에 액운을 쫓는 색의 빨간색인 팥을 죽으로 끓여 먹으면서 고사를 지냈다. 그렇다면 팥이 가지고 있는 효능은 무엇일까?
12월 22일은 절기상 동지다. 동지는 낮이 짧고 밤이 길어 옛사람들은 음귀가 많은 날로 여겼다. 이에 액운을 쫓는 색의 빨간색인 팥을 죽으로 끓여 먹으면서 고사를 지냈다.
그렇다면 팥이 가지고 있는 효능은 무엇일까?
팥에는 각종 영양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몸에 좋은 식품이다. 팥에는 사포닌과 콜린 성분이 많다. 이는 혈액 속의 중성지방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현대인들의 음식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 많은데 팥이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칼륨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몸에 좋다.
팥은 혈압을 낮춰주고 부기를 빼기 때문에 팥을 끓인 팥차도 섭취해주면 좋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한 팥은 소화불량, 피로감, 기억력 감퇴를 완화시켜준다.
특히 팥 껍질은 변비 예방에도 좋은데 이는 안토시아닌과 사포닌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도움을 준다.
팥은 먹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몸에 발라도 피부를 윤기나게 가꿀 수 있다. 과거 조상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비누가 없던 시절이라 팥으로 얼굴과 몸을 씻었는데 이러한 행위가 아토피 피부염과 기미 증상을 예방 또는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했다.
팥이 가진 미백효과는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켜주기 때문이다.
팥을 구입할 때 유의사항은 껍질이 얎고 진한 붉은색을 가진 팥이 좋으며 윤기가 있어야 좋다.
단, 과하게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팥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설사를 유발시킬 수 있다. 또한 신장 질환자의 경우 칼륨이 풍부한 팥을 과하게 섭취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