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트레이너의 폭로 "그러니까 니들은 삼류야"
안덕수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손흥민의 트레이너가 폭로한 것이 화제다.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트레이너 폭로글'이라는 제목으로 한 기사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축구선수 손흥민의 트레이너가 폭로한 것이 화제다.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트레이너 폭로글'이라는 제목으로 한 기사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기사는 지난 7일 뉴스1에서 보도한 기사로, 손흥민 트레이너의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지난 6일 안덕수 트레이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올리며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이대로는 끝내지 말자며 2701호에 모여 했던 결의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같이 고생한 트레이너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언급하며 "한 사람당 짧게는 두 시간, 길게는 세 시간씩 케어를 했다. 하루에 한 사람이 대여섯 명씩을 케어하다 보면 손이 퉁퉁 붓고 불어트기 일쑤였지만 선수들이 흘린 땀 앞에서는 고개 숙일 수밖에 없다"라고 선수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안 트레이너는 "2701호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2701호가 왜 생겼는지 상상을 초월할 상식 밖의 일들이 있었다"며 "2701호는 대한축구협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전혀 도움받은 것이 없다. 부디 이번 일로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국 축구에 미래가 있다. 제 식구 챙기기 하지 마세요" 등의 말을 남겼다.
이어 "손에서 열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니들이 할일을 해주는데 뭐? 외부치료? 안샘이 누구냐고? 축구판에서 나를 모른다고? 그러니까 니들은 삼류야!"라며 분노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에는 쭈글쭈글해진 손과 냉찜질을 하고 있는 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사진에 손흥민부터 황의조, 조규성 등 대부분의 대표팀 선수들이 '좋아요' 반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