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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철인, 신곡 '놀아보세' 티저 공개로 컴백 예고

피철인이 히트하이커가 프로듀싱한 신곡 '놀아보세' 티저를 공개하며 첫 미니앨범 '吉BOARD' 발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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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철인, 신곡 '놀아보세' 티저 공개로 컴백 예고

아티스트 피철인이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담은 신곡으로 팬들 앞에 선다. 피철인은 첫 번째 미니앨범 '吉BOARD(길보드)'의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의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히트하이커와 만난 피철인의 새로운 도전

이번 신곡은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을 구축해온 프로듀서 히트하이커(Hitchhiker)가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피철인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짧은 시간 안에 곡의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앨범 제작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성수 프로듀서가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었으며, 준기성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시각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또한 ES4X가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을 담당하며 피철인만의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영상의 편집 역시 준기성 감독이 직접 수행하며 시각적 연출과 편집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영상 제작의 기술적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크루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Gunho Song(VOIID)이 촬영 감독(Director of Photography)을 맡아 영상미를 구현했으며, 조영준(ger)이 프로덕션을 담당했다. 또한 CAPRA의 컬러리스트와 Hyuntae Park의 SFX 작업이 더해져 티저 영상의 시각적 밀도를 높였다. 아트 디렉팅은 노아연(Ayeon Noh)이 맡았으며, 시큐언스(Sequence)의 세영 위(Seyoung We)가 아트 팀 리더로서 세트 드레싱과 공간 구성을 이끌었다.

대규모 프로덕션이 투입된 '吉BOARD'의 제작 과정

이번 앨범은 단순한 음원 발매를 넘어, 대규모 프로덕션 팀이 투입된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박소영(Soyoung Park)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를 필두로 김민지(Minji Kim) 라인 프로듀서가 제작 전반을 조율했다. 이 과정에서 이혜수, 김다희, 변선영, 정준엽 등 다수의 어시스턴트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앨범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장의 생동감을 책임진 스태프들의 역할도 돋보인다. 조정민(Jeongmin Jo)이 온셋 AD로 활동하며 현장 운영을 도왔고, 김기성(Giseong Jun)을 비롯한 어시스턴트 디렉터진이 연출팀의 일원으로 합류했다. 조명 파트에서는 오종환(Jonghwan Oh)이 가퍼(Gaffer)를 맡아 High Light 팀과 함께 영상의 빛을 설계했으며, 송건호(Gunho Song)를 포함한 AC(Assistant Camera) 팀이 정교한 촬영을 뒷받침했다.

또한, 안전한 촬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동선, 나대남, 김로언으로 구성된 세이프티 매니지먼트 팀(Safety Management Team)이 배치되는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시스템이 가동되었다. OZ 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을 통해 선정된 출연진 민준 정(Minjun Chung)과 HMS(ger)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서사를 완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8월 3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전격 발매

피철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吉BOARD'는 오는 2026년 8월 3일 오후 6시(KST)에 정식 발매된다. 북미 지역 팬들을 위해서는 같은 날 오전 5시(ET)에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피철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놀아보세'는 히트하이커의 프로듀싱과 피철인의 개성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받고 있다.

팬들의 관심은 벌써부터 뜨겁다. 짧은 티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곡의 강렬한 인상이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철인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2026년 여름, 피철인이 선보일 '놀아보세'가 가요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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