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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오키나와 화보 촬영 중 밤 수영 도전

배우 정소민이 오키나와 화보 촬영 중 호텔 수영장과 바다 풍경을 즐기며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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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오키나와 화보 촬영 중 밤 수영 도전

배우 정소민이 오키나와에서의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정소민은 공항 라운지에서 늦은 점심으로 라테와 김밥을 즐기는 모습으로 여정을 시작했다. 혼자 있는 상황이 쑥스러워 말을 아끼면서도, 구름을 바라보며 "솜사탕을 찢어 놓은 것 같다"고 표현하는 등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은 채 오키나와로 향했다.

오키나와의 이색적인 풍경과 호텔에서의 휴식

오키나와에 도착한 정소민은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구름의 모양과 이색적인 풍경에 감탄을 표했다.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구름을 바라보며 평온한 시간을 보낸 정소민은 목적지에 도착해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현지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도착한 호텔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갤러리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동 중 마주친 살아있는 소라를 보고 놀라 몸을 움츠리는 등 현지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호텔 내부를 둘러보던 정소민은 넓은 규모의 수영장과 바다로 바로 연결되는 오션뷰 구조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객실 내부에는 다다미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수영장과 맞닿아 있는 구조가 인상적이었다. 정소민은 객실에 준비된 다양한 디테일과 색감에 매료되었다. 특히 모찌리당고를 비롯한 주전부리들을 보며 "소나무 취향"이라며 반가워했고, 냉장고에 간식을 챙겨 넣는 등 소소한 즐거움을 누렸다. 또한, 펄이 들어간 반짝이는 사케 컵과 귀여운 디자인의 소품들을 발견하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추위를 뚫고 이어진 밤 수영과 화보 촬영 준비

오후 9시 40분경, 정소민은 다음 날 촬영 일정이 이른 편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 밤 수영을 계획했다. 수영장의 규모에 압도된 정소민은 "당장 뛰어들고 싶다"며 흥을 돋우었다. 밤 11시가 다 된 늦은 시간, 직접 물 온도를 체크한 뒤 수영에 도전했으나 예상보다 차가운 수온에 "오들오들" 떨며 잠시 망설이는 유쾌한 모습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밤의 정취를 즐기려는 아티스트의 여유가 돋보였다.

본격적인 화보 촬영을 앞둔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스테이크와 돼지고기 요리, 회 등 현지 음식을 즐기며 스태프들과 시간을 보냈다. 정소민은 스테이크 소스의 맛에 감탄하며 "고기가 녹아내리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식사 중에는 다음 날 이동 동선과 조식 시간(오전 9시 30분) 등을 체크하며 촬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스태프들이 먼저 한국으로 떠나는 상황 속에서도 정소민은 오키나와의 마지막 풍경을 담아내며 밝은 에너지를 유지했다. 영상의 마지막은 추위에 떨며 가방에 카메라를 넣는 쿠키 영상으로 마무리되며 촬영지에서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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