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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거부하자 흉기 들고…판결 결과에 누리꾼 반응

픽사베이 30대가 연인이 성관계를 거부하자 뺨을 때리고 흉기로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지난 10월 10일 오후 6시께 대전 유성구에 있는 피해자 B(28·여)씨 집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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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거부하자 흉기 들고…판결 결과에 누리꾼 반응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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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연인이 성관계를 거부하자 뺨을 때리고 흉기로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지난 10월 10일 오후 6시께 대전 유성구에 있는 피해자 B(28·여)씨 집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중 피해자가 집에서 나가라고 하자 화가 나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를 갖고 와 욕설하며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11월 1일에는 오전 1시 A씨가 B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B씨가 이를 거부했고 화가 나 B씨의 뺨을 때리고 저항하자 목을 조르거나 발로 찼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베개를 피해자 목 위에 올려놓고 밟아 기절 시켰으며 B씨가 깨어나자 흉기를 들고 다시 폭행해 상해를 입혔다.

이에 법원은 A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와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다.

하지만 이러한 판결 결과에 누리꾼들은 사뭇 이해를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기사의 댓글에는 “사람 절대 안변한다”,”또 사단난다”,”저남자 또 그럴거다”,”판사는 반성을 어떻게 판단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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