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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8명 친 국대 출신 여자 핸드볼 선수 정체 밝혀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했던 국가대표 출신의 여자 핸드볼 선수가 음주운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25일 밤 11시쯤 한 20대 여성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음식점 거리에서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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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8명 친 국대 출신 여자 핸드볼 선수 정체 밝혀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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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했던 국가대표 출신의 여자 핸드볼 선수가 음주운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25일 밤 11시쯤 한 20대 여성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음식점 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몬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당 여성은 행인 8명을 치어 다치게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사고 당시 해당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이었다.

이에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4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 실업팀 소속 선수 20대 여성 김 모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김 모씨는 2020 도쿄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지난달 초까지 SK 핸드폴 코리아리그 경기에 출전하다가 부상을 입고 재활 훈련을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 내용과 맞아 떨어지는 선수로 김윤지 선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삼척시청 핸드볼팀 관계자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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