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로 한복판에서 납치, CCTV 보니 '충격'
MBN 서울 강남의 도로 한복판에서 여성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9일 밤 11시 46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을 차량으로 납
·
서울 강남의 도로 한복판에서 여성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9일 밤 11시 46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한 피의자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시 목격자는 많지 않았으나 거칠게 제압 당하는 과정에서 여성이 큰소리로 도움을 청하면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인터뷰를 통해 "여자가 좀 소리 지르는데 이게 끌려가는 느낌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CCTV를 보면 남성들이 여성을 바닥에 내팽겨치고 준비한 차량에 여성을 태우고 도망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피의자들은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백했으며 이에 경찰은 시신 유기장소로 지목된 대전 대청댐 인근에서 시신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공범 여부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