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이끈 '우울증갤러리' 실제로 보니 '헉'
연합뉴스TV 최근 한 여고생이 라이브 방송을 켠 채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배경에 온라인 커뮤니티 '우울증 갤러리'가 원인이 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우울증 갤러러의 근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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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여고생이 라이브 방송을 켠 채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배경에 온라인 커뮤니티 '우울증 갤러리'가 원인이 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우울증 갤러러의 근황이 화제다.
JTBC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추가 피해를 우려해 우울증갤러리 관련 게시판을 차단해달라고 알렸다.
현재 우울증 갤러리에는 "R.I.P 우울증 갤러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여러 언론사를 통해 인터뷰를 받았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그는 "현재 기자 22분한테 제보 후 이야기 이어가고 있고 내일은 대면 인터뷰 3곳 예정돼 있다"라며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언론 및 경찰 쪽의 관심이 생각보다 많고, 섣불리 다루기 힘든 복잡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우울증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에 2015년 8월 개설된 우울증 관련 갤러리로, 우울증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울한 사람들끼리 위로 받자는 글이 자주 올라왔다.
하지만 지난 16일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여고생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 빌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우울증갤러리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추가로 미성년자 갤러들이 포함된 우울증 갤 단톡방에서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마약 사용, 성매매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