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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 선택 시도...생명에 지장 없어

출처 : 픽사베이 1990년대 '희대의 탈옥수'로 알려진 장기복역수 신창원씨(56)씨가 교도소에서 또 다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응급실로 옮겨진 신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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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 선택 시도...생명에 지장 없어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픽사베이

 

1990년대 '희대의 탈옥수'로 알려진 장기복역수 신창원씨(56)씨가 교도소에서 또 다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응급실로 옮겨진 신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1일 수감 중이던 대전교도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당시 당직을 서던 교도소 직원이 신씨를 발견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신속한 상황 대처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과거 1989년 신창원은 서울 성북구의 한 주택에 들어가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그 뒤 1997년 교도소를 탈옥해 2년 반 만에 붙잡혔다. 검거될 당시 입었던 패션이 화제가 되는 등 '신창원 신드롬'이 일어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1999년 22년 6개월 형을 추가로 선고받고 경북 북부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신창원은 지난 2011년 8월 극단적인 시도를 하다가 중태에 빠져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By 김광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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