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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문 개방한 '아시아나 문 개방남' 신상 공개

온라인 커뮤니티 승객들이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착륙 직전 출입문이 열린 채 비행하는 사고가 발생햇다. 26일 항공업계에서는 이날 오전 11시 49분 제주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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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문 개방한 '아시아나 문 개방남' 신상 공개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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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착륙 직전 출입문이 열린 채 비행하는 사고가 발생햇다.

26일 항공업계에서는 이날 오전 11시 49분 제주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여객기가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출입문이 열린 채로 활주로에 내렸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일부 승객은 매우 놀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착륙 직후 응급차를 타고 옮겨졌다.

아시아나 측에서는 "비상구 좌석에 앉은 승객이 본인이 비상구 레버를 건드렸다는 진술을 해 경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여러 뉴스 보도와 커뮤니티에는 경찰차로 옮겨지는 당사자의 모습이 사진에 담겨 비춰졌다.

사진 속 남자는 일반 성인보다 체격이 컸으며,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혼자 걷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관 대여섯명이 들어서 경찰차에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의 신상에 대해서는 33세라는 것만 알려진 상황이다. 경찰 측은 "피의자가 진술이나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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