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문 열린 채 비행, 착륙할 때 박수쳤다?
MBC 아시아나 문 개방 사건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직장인만 가입 가능한 한 커뮤니티에는 문이 개방된 채 착륙한 아시아나 비행기를 탔던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글
아시아나 문 개방 사건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직장인만 가입 가능한 한 커뮤니티에는 문이 개방된 채 착륙한 아시아나 비행기를 탔던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나는 저 영상 원본 촬영자고 저 비행기 타고 있었고 피의자 잡는 거 도움 준 시민 3명 중 한 명이다"라며 자신에 대해 밝혔다.
그는 "대구공항 착륙 3분 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착륙 전이라 승무원과 승격 모두 안전벨트를 해서 움직이지 못했다"라며 "착륙 후 승무원들 재빠르게 비상구쪽 케어했고 문을 연 피의자를 케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피의자가 비행기 이동 중인데 밖으로 뛰어내리려고 했다. 승무원(여성) 4분이 붙잡아 봤지만 피의자가 키 185cm 이상에 몸무게는 120kg은 되어 보였다"라며 "승무원이 다급하게 도와달라고 해서 나랑 40대쯤 되어 보이는 아저씨 2분 달라 붙어서 남자 끌어 올리고 복도에 엎드리게 하고 무릎과 손으로 못 움직이게 압박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그는 "비행기 운행 멈출 때까지 5분 정도 압박하고 있었던 거 같고 194명 중에 진짜 그때 상황 해결하려고 움직인 분은 승무원과 남성 승객 3명, 복도에 대기하던 2명 총 10명만 움직였다"라고 전했다.
그는 "영상 인터뷰처럼 착륙했다고 박수치고 하지 않았다. 다들 정신 업성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엄숙히 내렸다. 일부 승객들은 비행기 밖에서 울음을 터트렸다"라며 생사를 오가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정황을 커뮤니티에 올리게 된 계기에 그는 거짓 인터뷰를 하는 영상을 보고 화가 나서 정확한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올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