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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얼굴은 공개, 42범 전과자는 비공개? 논란 확산

픽사베이 여자 초등학생들을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 전과 42범의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근 부산 금정구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의 신상이 공개된 것처럼 이 남자의 신상도 공개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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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얼굴은 공개, 42범 전과자는 비공개? 논란 확산
픽사베이
픽사베이

 

여자 초등학생들을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 전과 42범의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근 부산 금정구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의 신상이 공개된 것처럼 이 남자의 신상도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15일 오후 2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한 영어학원 출입문 앞에서 "삼촌이 순대를 사줄 테니 따라오라"며 10세 여자 초등생 2명을 유인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초등학생들은 곧바로 도망쳐 큰 피해를 입지는 않았으며, 신고 접수 4시간 만에 집 근처에서 체포됐다.

당시 그는 출소 한 달도 되지 않았던 상태였다. 특히 과거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오늘 공개된 정유정 얼굴은 알지만 안주를 만들어주지 않은 어머니를 살해한 남성, 초등생 유인하려 한 전과 42범 성범죄자, 부산 오피스텔 피습 가해 남성 등의 얼굴은 모른다. 이게 뭔가 싶다"고 비판했다. 

이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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