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고등학교 졸업 사진+동창생 증언 '소름'
MBN 부산에서 또래를 살해한 정유정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7일 MBN 뉴스에서는 정유정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고교 졸업 사진 속 정유정은 신상 공개 사진과 안경테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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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또래를 살해한 정유정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7일 MBN 뉴스에서는 정유정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고교 졸업 사진 속 정유정은 신상 공개 사진과 안경테 정도만 달라졌을 뿐 거의 변함 없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정유정은 평범한 여학생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을 더욱 소름돋게 했다.
누리꾼들을 더욱 소름 돋게 한 건 정유정의 고등학교 동창생들의 증언이었다.
한 고교 동창은 해당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정유정에 대해 "진짜 말 없고 혼자 다니고 반에서 존재감 없는 애였다. 그 당시 친구가 없었고 친구가 다가가려고 해도 마음을 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동창은 "인사를 해도 인사 자체를 받아주지 않는 친구"라며 "이야기를 잘 안했다. 대답도 잘 안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정유정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커튼 뒤에 혼자 몸을 숨기고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진짜 흔하게 생겼다", "반에 한 두명은 있는 얼굴", "저렇게 생긴 애들 많았는데", "평범해보여서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정은 지난 5월 부산 금정구에서 자신과 연고도 없는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여 유기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