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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밥 간장 테러' 소년, '억'소리 나는 근황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 대형 회전 초밥 프랜차이즈에서 이른바 '간장 테러'를 한 남고생이 결국 엄청난 손해배상금을 청구 받았다. 7일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시로의 운영회사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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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밥 간장 테러' 소년, '억'소리 나는 근황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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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회전 초밥 프랜차이즈에서 이른바 '간장 테러'를 한 남고생이 결국 엄청난 손해배상금을 청구 받았다. 

7일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시로의 운영회사는 해당 소년에게 약 6,700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스시로 측은 해당 금액을 청구한 이유로 이 소년의 영상이 많은 손님들에게 큰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소년 측은 이 사건 이후 매일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손님 수가 줄어든 것은 타 브랜드와의 경쟁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반론하고 있다.

지난 1월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에는 기후현의 스시로 지점에서 한 남고생이 간정통과 물컵을 햝은 뒤 다시 올려놓고, 침 묻은 손으로 레일 위 초밥을 만지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스시로는 영상 속 점포의 모든 식기, 간장통을 교체하고 전 지점의 회전대 사이에 아크릴판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프랜차이즈 회전초밥집도 이 사건의 여파로 상시로 일반 초밥들이 회전하는 형식으로 초밥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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