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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음주파문 김광현, 징계 결정 3일만에 선발

김광현 인스타그램 SSG 랜더스 김광현이 10일만에 1군으로 복귀한다. 11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김광현은 선발 투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음주파문 이후 10일만에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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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음주파문 김광현, 징계 결정 3일만에 선발
김광현 인스타그램
김광현 인스타그램

 

SSG 랜더스 김광현이 10일만에 1군으로 복귀한다.

11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김광현은 선발 투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음주파문 이후 10일만에 처음으로 선발에 올랐다.

지난 3월 김광현과 이용찬(NC다이노스), 정철원(두산 베어스)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동안 음주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광현은  “WBC 기간 내에 술을 마신 선수는 제가 맞다. 대회 기간에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며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생각 없는 행동을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용찬, 정철원도 고개 숙여 사과했다.

대회 기간 2차례 유흥주점에 방문한 김광현은 사회봉사 80시간,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1차례 유흥주점에 출입한 이용찬, 정철원에게는 각각 사회봉사 40시간,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KBO 상벌위 징계가 결정된 후 9일 김광현은 창원 원정에 합류해 1군 등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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