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갈 때 금반지·금목걸이 하면 안되는 이유 '소름'
픽사베이 일본에 갈 때 금반지나 금목걸이를 하고 가지 말라는 외교부의 공지가 나왔다. 12일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사이트를 통해 "최근 우리 국민이 일본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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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갈 때 금반지나 금목걸이를 하고 가지 말라는 외교부의 공지가 나왔다.
12일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사이트를 통해 "최근 우리 국민이 일본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일본 세관의 강화된 심사로 인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고가의 금제품은 한국에 보관하고 가라고 권고했다.
외교부는 그 이유에 대해 “일본 관세 당국이 귀금속 밀수 대책 강화를 위해 입국항 세관에서의 금 또는 금제품 반입에 대한 심사를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금목걸이나 금반지로 심사 시 곤욕을 치렀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비짓재팬앱을 통해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를 신고했는데도 세관에서 별도 공간으로 데려가 온몸을 터치해 검사하고, 가방을 하나하나 다 풀어 검사하더라”고 했다. 이어 “범죄자 다루듯 화장실까지 따라오는데 기분이 상했다”며 “자진신고를 한 게 오히려 독이 됐다”고 했다.
By 정유나 기자









